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한국노총 여성 노동운동가에서, 헌정 첫 여성 기재위원장까지
노동계 출신으로 한국노총에서 활동하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왔다. 21대·22대 총선에서 고향인 경북 상주·문경에 출마해 연달아 당선되며 3선 의원이 됐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오래 머물며 노동·환경 법안을 다뤘다. 2025년 7월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돼 헌정사상 첫 여성 기재위원장 기록을 남겼다. 2026년 3월에는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광역단체장에 도전했다.
- 화제가 된 장면2019.04.24
국회의장실에서 벌어진 일
패스트트랙 정국, 의장실 항의 방문이 남긴 논란
2019년 4월 선거법·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처리를 앞둔 사보임 파동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함께 국회의장실을 찾아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문희상 당시 국회의장이 임 의원의 턱 부위에 손을 대는 장면이 촬영돼 자유한국당은 성희롱·성추행이라며 사과를 요구했고, 의장실 측은 진정시키려 다독인 것이라고 해명했다. 여야 공방이 며칠간 이어졌고 영상이 온라인에서 널리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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