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실 2차장에서 국방위 초선으로, 특검 수사의 한복판에 서다
합참과 국방부에서 군사전략·정책 요직을 거친 예비역 육군 소장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국가안보실 2차장을 지냈다. 2024년 22대 총선에서 경북 영주·영양·봉화에 당선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군 인사·대테러·군 복무 관련 법안을 잇달아 발의했다. 1호 공약이던 방위산업 기업 유치가 2025년 영주 방산 공장 투자 확정으로 이어졌다. 한편 채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으로 특검에 소환된 첫 현역 의원이 됐고, 국가안보실 인사 개입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 논란2026.07.20
안보실 인사 개입 혐의 재판
특검은 1심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내란 특검은 국가안보실 파견 인사에 부적합한 인물이 청탁을 통해 배치되도록 했다는 혐의로 임종득 의원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불구속 기소했다. 2026년 7월 20일 1심 결심에서 특검은 사적 청탁으로 인사가 왜곡됐다며 임 의원에게 징역 3년, 윤 전 비서관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임 의원 측은 혐의를 부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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