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차장에서 고향 지역구 재선으로, 34년 치안맨의 2막
1964년생으로 경찰대 2기를 졸업하고 1986년 충북지방경찰청에서 경찰 생활을 시작해, 충주·진천·서울동대문 경찰서장을 거쳐 2018년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제36대 경찰청 차장에 올랐다. 2019년 12월 퇴임 뒤 2020년 총선에서 고향인 충북 증평·진천·음성에 출마해 2.85%p 차로 당선됐고, 2024년 재선에 성공했다. 실종경보 문자 제도 도입, 112신고 자료 보존 의무화 등 치안 현장에서 겪은 문제를 법으로 옮기는 입법에 주력해 왔다.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과 수석사무부총장을 지냈다.
- 의외의 이력1986 ~ 2019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34년을 경찰로 살았고, 아동 성폭력을 연구했다
경찰대 2기로 1986년 충북지방경찰청 기동대 소대장으로 임관해 34년간 경찰로 일했다. 2003~2007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경찰대학 교수부장 등 기획·교육 보직도 거쳤다. 2011년 건국대에서 '아동 성폭력범죄의 형사법적 대응방안'을 주제로 법학 석사 논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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