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정치 슬로건이 된 초선, ‘을의 대변자’를 자처하다
전북 연고의 당료 출신 정치인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대학 직속 후배이자 대선 캠프에서 배우자 김혜경씨의 비서실장을 맡았던 인물이다.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14번으로 국회에 입성했고, 이름 '을호'에 맞춰 '을의 대변자'를 활동 구호로 내세웠다.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사학 재단의 부동산 의혹과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기관 문제를 파고들었고, 학생선수 안전, 교원 지위, 사학 토지 투기 방지 등의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2026년 3월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임명되면서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직했고, 의석은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이 승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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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 최근 정리 2026.08.17
- 초고속 이력2026.03.04
임기 2년도 안 돼 청와대로
비례 14번에서 대통령 정무비서관까지
2026년 3월 3일 정을호는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내정됐고, 다음 날인 3월 4일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현역 비례대표 의원이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이동한 사례로, 임명과 함께 의원직을 사직했다. 공석이 된 비례 의석은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이 승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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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정을호, 靑 정무비서관 임명…비례대표 의원직 사임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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