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를 전공한 예산 관료, 광주를 AI 도시로 밀어붙인 초선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나와 1996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기획재정부에서 총사업비관리과장·문화예산과장·농림해양예산과장을 지낸 예산 관료 출신이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을 맡았고, 2024년 총선에서 재선 현역 송갑석 의원과의 경선을 이겨 공천을 받은 뒤 68.42%로 당선됐다. 제22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인공지능과 플랫폼 규제 입법을 집중적으로 냈고, 광주 인공지능 사업 예산 확보를 자신의 간판 성과로 내세웠다. 2026년 6월 이후에는 국토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 전문성2025 ~ 2026
예산과장 출신이 챙긴 AI 예산
153억에서 1638억까지, 숫자로 밀어붙인 지역 의제
기획재정부에서 총사업비관리과장과 문화예산과장 등 예산 실무를 오래 담당한 이력을 살려, 조인철 의원은 광주 인공지능 관련 예산 확보를 주력 과제로 삼았다. 2025년 추가경정예산에서는 GPU 임차 88억 원, NPU 전환 실증 40억 원 등 153억 원을 반영시켰고, 2026년도 예산에서는 광주 AI 사업 1638억 원 확보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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