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을 모르는 6선, 삼수 끝에 의사봉을 잡은 ‘개구리 삼촌’
2004년 17대 총선에서 경기 시흥을에 처음 당선된 뒤 같은 지역구에서만 내리 여섯 번 당선됐다. 낙선 경험이 없는 최다선 의원으로 소개되며, 새정치민주연합과 더불어민주당에서 사무총장을, 국회에서는 국토교통위원장을 지내는 등 당과 국회의 실무·살림을 맡는 자리를 두루 거쳤다. 친명계 중진으로 분류되고 언론에서는 '외유내강형 살림꾼'으로 불렸다. 2026년 5월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세 번째 도전 끝에 승리해 6월 5일 본회의에서 제22대 국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고, 관례에 따라 당적을 내려놓아 무소속이 됐다.
- 의외의 이력2004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40대 초반에 시흥에서 첫 금배지를 단 정당인
1963년에 태어나 2004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경기 시흥을에 출마해 40대 초반의 나이로 처음 국회에 들어왔다. 외부에서 이름을 알린 뒤 영입된 유형이 아니라, 정당 안에서 실무를 맡아온 이력을 배경으로 원내에 진입했다. 이후 22년간 같은 지역구를 지키며 당 사무총장과 국회 상임위원장을 거쳐 의장까지 올랐다.
- #1963년생
- #열린우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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