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당론과 부딪히면서도 금투세를 밀어붙인 민주당 정책 사령탑
전북대 법대를 나와 1995년 장영달 의원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한 뒤, 당 전략기획위원장과 원내수석부대표를 거친 당내 정책·전략 전문가다. 2012년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왔고, 2016년 서울 강서구을에서 낙선한 뒤 2020년 같은 지역구에서 당선돼 2024년 3선에 성공했다. 2024년 4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에 임명돼 상법 개정 등 이재명 정부 초기 입법을 총괄했다. 금융투자소득세를 두고 당 지도부의 유예·폐지 방침에 공개적으로 반대해온 대표적인 도입론자다.
- 대표 발언2025.12.18
"이제는 시행할 때"
자본소득 과세를 일관되게 주장해온 이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상법 개정 등으로 주가가 오른 만큼 이제는 시행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진성준은 근로소득에 세금을 매기면서 금융투자 수익에는 매기지 않는 구조가 형평에 어긋난다는 입장을 오래 유지해왔다. 2025년 12월 조세소위 논의 국면에서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주가가 오른 점을 근거로 금투세 시행을 다시 주장했다. 2026년 3월에는 부동산 보유세가 7월 세제 개편에 포함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자산 과세 논의를 이어갔다.
- #자본소득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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