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에서 국회 대변인으로, 이제는 AI·반도체를 말하는 과방위 간사
신문기자로 출발해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과 국회 대변인을 거친 뒤 2020년 고향 창원 마산합포구에서 국회에 입성한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22대 국회에서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아 AI기본법 처리와 방송통신발전기금 개편, 정보보안 입법 등 과학기술·미디어 분야 의제를 주로 다뤘다. 'AI 3대 강국'을 목표로 내세우며 규제 완화와 산업 진흥을 강조하는 정책형 의원으로 분류된다. 2026년에는 여야 모두의 '당대표 중심 정당 체제'를 문제로 지목하는 정당 개혁론을 꺼내 주목받았다.
- 의외의 이력~ 2020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기자 → 청와대 비서관 → 국회 대변인
신문기자로 정치·외교 분야를 취재하며 논설위원까지 지낸 언론인이었다. 이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고, 2014년에는 국회사무처 대변인으로 임명돼 국회를 대외적으로 대변하는 역할을 맡았다. 국회를 설명하던 사람이 국회의원이 된 흔치 않은 경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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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회 대변인에 최형두 前청와대 비서관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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