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촌철살인 검사에서, 계엄에 맞선 당대표까지 — 반전의 정치인
특수통 검사 출신으로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장관을 지냈고, 국회에서의 직설적이고 논리적인 응수로 이른바 '한동훈 현상'을 만들었다. 선출직 경험 없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당대표를 맡아 2년 만에 여권의 간판으로 떠올랐으나,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때 계엄 저지와 대통령 탄핵 찬성에 앞장서며 당대표직을 내려놨다. 2026년 6월 3일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1.7%포인트 차로 승리하며 첫 지역구 국회의원이 됐다. 국민의힘 복당은 서두를 일이 아니라며 무소속 신분을 유지하고 있다.
- 화제가 된 아이템2022.05.17
9000원짜리 넥타이의 반전
법무부장관 취임식에 맨 ‘훈민정음 넥타이’
2022년 5월 법무부장관 취임식에서 맨 넥타이에는 용비어천가의 '불휘 기픈 남ᄀᆞᆫ(뿌리 깊은 나무는)' 구절이 새겨져 있었다. 온라인에서 9000원대 제품으로 알려지며 '명품 안 부럽다'는 반응이 쏟아졌고, 패션·언변이 함께 회자되는 '한동훈 현상'의 한 장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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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동훈 '훈민정음 넥타이'로 시선강탈…가격도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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