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무수석에서 민주당 최초 연임 원내대표까지
원광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2004년 17대 총선에서 익산시갑에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으나, 이후 12년 넘게 원외에 머물렀다.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정무수석을 지내고 이라크 특임 외교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한 뒤, 2020년 익산시을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복귀했다. 2026년 1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선출됐고, 같은 해 5월 재신임을 받아 민주당 역사상 첫 연임 원내대표가 됐다. 2026년 6월부터는 당대표 직무대행까지 겸하며 집권당의 원내 사령탑을 맡고 있다.
- 화제가 된 발언2026.06.30
“구태 정치의 바닥을 보여주는 떼쓰기”
후반기 원 구성 협상 교착을 정면으로 겨눈 한마디
“구태 정치의 바닥을 보여주는 떼쓰기·우기기에 불과하다.”
2026년 6월 3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병도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이 지연되는 상황을 두고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했다. 법제사법위원회를 고집하며 상임위원 명단조차 제출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그날 오후 본회의를 단독으로 열겠다고 예고했다.
- #원구성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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