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 전문가에서 개 식용을 끝낸 입법가, 그리고 정책 사령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직원에서 노조위원장을 거쳐 한국노총 간부로 활동한 노동계 출신이다. 그 사이 영국 노팅엄대에서 산업공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2012년 19대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온 뒤 서울 강서구병에서 내리 3선을 더해 4선 의원이 됐다. 주52시간제·직장내 괴롭힘 방지법·김용균법 등 노동안전 입법을 주도했고, 2024년에는 자신이 대표발의한 개 식용 종식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문재인 정부 환경부장관을 지냈고, 2025년 8월부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다.
- 화제가 된 발언2025.02.23
‘월급방위대’ 위원장을 맡다
직장인 세금을 겨냥한 당 특위의 간판
“고물가, 고금리로 실질 소득이 줄면서 직장인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커질 수밖에 없는 지경이다.”
2025년 2월 더불어민주당은 월급 생활자에게 불리한 조세제도를 재설계하겠다며 '월급방위대'를 출범시켰고, 한정애가 위원장을 맡았다. 비과세 식대 한도 상향, 소득세 물가연동제 검토, 교육비 세액공제 확대 등을 과제로 내놨다. 노동계 출신 의원이 임금 그 자체가 아니라 임금에 붙는 세금을 표적으로 삼은 구성이었다.
- #월급방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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