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노무현이 변호해준 학생이 창원 첫 민주당 시장이 되기까지
1986년 부산미문화원 점거를 시도하다 구속됐고, 그때 무료 변론을 맡은 변호사 노무현을 만난 것을 계기로 정치에 들어섰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 비서관과 경상남도 정무부지사를 거쳐 창원시장에 네 번 도전해 2018년 당선, 민주당계 첫 창원시장으로 창원특례시 출범을 이끌었다. 2022년 시장 재선에 실패한 뒤 2024년 총선에서 창원시 성산구에 출마해 61세에 첫 국회의원이 됐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산업·에너지 법안을 주로 다룬다.
- 화제가 된 장면2021.06.15
30년 게리맨더링을 손본 시장
창원특례시 출범과 구 경계 개편
“민선 7기는 말보다는 행동,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시정을 목표로 했다.”
창원시장 재임 중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 특례를 부여하는 법안 통과를 밀어 2022년 1월 창원특례시 출범을 이뤄냈다. 30년 넘게 뒤엉켜 있던 의창구·성산구 행정구역 경계도 개편했고, 진해 신항 유치와 수소산업특별시 선포를 성과로 내세웠다. 민선 7기 3주년 간담회에서는 이를 '대변혁의 토대'라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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