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5개월 재판을 국회에서 견디고 무죄를 받아낸, 경찰 출신 검찰개혁론자
울산·대전지방경찰청장을 지낸 경찰 간부 출신으로, 경찰 내부에서 오랫동안 수사권 독립을 주장해 온 인물이다.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으로 기소된 상태에서 2020년 총선에 출마해 대전 중구에서 당선됐고, 공무원 신분 논란까지 겪은 끝에 대법원에서 의원직을 유지했다. 21대 임기 말 조국혁신당에 합류해 2024년 비례대표로 재선했고, 2025년 8월 대법원에서 7년 5개월 만에 무죄가 확정됐다.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를 자신의 경험과 겹쳐 놓고 주장하는 대표적인 의원이다.
- 의외의 이력2018 ~ 2020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수사권 독립을 말해 온 지방경찰청장
“정치·검찰 개혁, 역사·문화 살아있는 중구 만들기 주력”
경찰에서 오래 일하며 수사구조 개혁을 주장해 온 간부였고, 울산지방경찰청장과 대전지방경찰청장을 지냈다. 경찰 조직 내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대표적인 인물로 꼽혔으며, 2020년 총선 출마를 위해 경찰을 떠났다. 결과적으로 청장 시절의 수사 하나가 이후 7년 넘게 그의 이력을 규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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