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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지역에 남으려면…먼저 ‘어른’이 필요했다
처음에는 “사람을 왜 모으냐, 정치하려는 거냐”는 오해도 받았지만, 10년 가까이 꾸준히 사람을 모으고 판을 벌여왔다. 감포는 그 여정에서 만난 지역이다. 경주 토박이인 김 대표에게도 감포는 낯선 동네였다. 아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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