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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언 전 장관, 22년만에 8번째 시집
김영삼 정부 시절 옥고를 치른 그는 2005년 회고록 『바른 역사를 위한 증언』을 출간한 이후에는 정치와 거리를 두고 시 창작에 몰두했다. 앞서 1995년 ‘월간순수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고, 2004년 첫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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