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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심훈의 상록수 육필 원고…고향·민족에 바치는 마지막 의무”
심훈 자료의 한국 기탁은 2019년 처음 논의됐지만 정치적 변화와 코로나19 등으로 지연돼 7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기탁 자료는 시 ‘그날이 오면’이 포함된 첫 시집을 비롯해 소설 『상록수』, 『직녀성』 등의 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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