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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비서실장인데요…” 英총리도 낚였다
앤디 버넘 영국 총리(사진)가 수지 와일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을 사칭한 범인에게 속아 문자메시지를 수차례 주고받았다고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17일(현지 시간) 전했다. 버넘 총리와 사칭범 사이에 어떤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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