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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시작이자 의무”…심훈 자료 발굴해온 아들이 남긴 말
영민씨는 “그러나 정치적 변화와 코로나19로 지연됐고, 안타깝게도 아버지는 2021년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2024년 다시 논의가 재개돼 결국 첫 논의 후 7년 만에 심훈 자료가 고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내년 4월 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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