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를 12년 지켜온 관료 출신 '정책통', 예산과 세제의 사람
1963년생으로, 대구에서 행정 공무원으로 일하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 대구 서구에 당선돼 4선을 지낸 의원이다. 2023년 9월 21대 국회 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을 맡아 예산·세제 심사를 주관했고, 2024년 8월에는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에 지명돼 당의 정책과 공약을 총괄했다. 언론은 그를 소개할 때 계파색이 옅은 '정책통'이라는 표현을 반복해 쓴다. 지역에서는 2022년 개통한 서대구역과 서대구 역세권 개발을 대표 성과로 내세운다.
- 의외의 이력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대구에서 행정을 다루던 공무원
김상훈은 정치에 입문하기 전 대구에서 행정 공무원으로 일한 관료 출신이다. 국회에 들어온 뒤에도 언론은 그를 소개할 때 '행정관료 출신'이라는 수식어를 붙였고, 이 경력은 예산·세제·국토처럼 실무 지식이 필요한 상임위에 배치되는 배경이 됐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 대구 서구에 출마해 처음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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