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를 12년 지켜온 관료 출신 '정책통', 예산과 세제의 사람
1963년생으로, 대구에서 행정 공무원으로 일하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 대구 서구에 당선돼 4선을 지낸 의원이다. 2023년 9월 21대 국회 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을 맡아 예산·세제 심사를 주관했고, 2024년 8월에는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에 지명돼 당의 정책과 공약을 총괄했다. 언론은 그를 소개할 때 계파색이 옅은 '정책통'이라는 표현을 반복해 쓴다. 지역에서는 2022년 개통한 서대구역과 서대구 역세권 개발을 대표 성과로 내세운다.
- 입법 활동2024 ~ 2026
22대에서 49건, 세제와 국토
상임위 이력과 겹치는 실무형 발의 목록
시민단체 '열려라국회' 집계로 22대 국회에서 발의한 법안이 49건이다. 국토교통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한 이력에 맞게 세제·재정과 주택·도시 개발 관련 법안이 많고,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를 지원하는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하기도 했다. 지역에서는 공약이행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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