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서울경찰청장에서 외교통일위원장까지 — 경주가 세 번 택한 공안 관료
경찰 간부후보 27기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경북·대구지방경찰청장을 거쳐 2008년 서울지방경찰청장에 올랐다. 2009년 용산 참사 직후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난 뒤 주오사카 총영사와 한국공항공사 사장을 지냈고, 2016년 고향 경주에서 국회에 입성해 3선을 했다. 21대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에 이어 22대에서는 전반기 외교통일위원장을 맡았고, 한일의원연맹 부회장·간사장으로 활동하는 대표적인 '일본통'으로 꼽힌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뒷받침하는 특별법을 대표발의해 여야 의원 191명의 서명을 받아냈다.
- 입법 활동
여야 191명이 이름을 올린 법
APEC 특별법 대표발의와 외통위 운영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고, 여야 의원 191명이 공동발의에 참여해 이례적인 규모의 초당적 서명을 모았다. 22대 국회 전반기에는 외교통일위원장으로 위원회 운영을 맡았고, 21대에서는 같은 위원회 간사를 지냈다. 에너지 정책과 항공·공항 분야에도 오래 관여해 국가에너지정책포럼 연구책임의원, 한국항공보안학회 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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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석기 의원 'APEC 정상회의 특별법' 발의…여야 191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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