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의사 면허를 가진 의료개혁론자, 의료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
서울대 의대를 나와 같은 학교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로 일하며 20년 넘게 보건의료 정책을 연구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장, 문재인 정부 일자리위원회 보건의료일자리특위 위원장을 지내고 코로나19 국면에서는 방역 정책 해설자로 대중에게 알려졌다.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료 강화를 일찍부터 주장해 의료계 안에서는 찬반이 극단으로 갈리는 인물이다. 2024년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12번)로 국회에 들어와 보건의료 입법에 집중하고 있다.
- 입법 활동2024 ~ 2026
필수의료·전공의·인력 기준을 법으로
연구자가 쓴 논문이 법안이 되는 과정
김윤은 필수의료 국가 책임 근거를 담은 필수의료강화특별법을 대표발의해 국회 의정대상을 받았고, 전공의 수련 체계를 손보는 '전공의 수련 혁신법'도 내놨다. 의료기관 종류별로 의료인력 적정 기준을 정하도록 하는 법안,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 방안 등 그가 학자 시절 연구한 주제들이 그대로 법안 목록에 올라 있다. 비급여 가격 관리 방안은 의료계에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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