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면허를 가진 의료개혁론자, 의료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
서울대 의대를 나와 같은 학교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로 일하며 20년 넘게 보건의료 정책을 연구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장, 문재인 정부 일자리위원회 보건의료일자리특위 위원장을 지내고 코로나19 국면에서는 방역 정책 해설자로 대중에게 알려졌다.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료 강화를 일찍부터 주장해 의료계 안에서는 찬반이 극단으로 갈리는 인물이다. 2024년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12번)로 국회에 들어와 보건의료 입법에 집중하고 있다.
- 논란2024.12.24
"과격했던 점, 사과드린다"
의료계 반발 앞에서 톤을 낮춘 자리
“과격한 주장이라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
의대 정원 확대를 강하게 주장해온 김윤을 두고 의료계 일부는 '내부를 겨냥한다'며 공개적으로 반발했고, 시민사회에서는 '의사 집단 내부의 비판자'로 평가하는 등 평이 극단으로 갈렸다. 2024년 12월 24일 민주당 보건의료특위가 주최한 의학교육 정상화 토론회에서 김윤은 자신의 표현 방식에 대해 사과했다. 다만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는 주장 자체를 철회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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