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8표로 뚫은 조선소 도시, 노란봉투법을 1호로 낸 초선
2006년 열린우리당 공채 당직자로 정치를 시작해 민주당 부대변인, 청와대 행정관, 울산시 정무수석비서관을 거친 '당직자 출신' 정치인이다. 2020년 21대 총선 낙선 후 2024년 22대 총선에서 현역 의원을 568표 차로 꺾고 울산 동구 최초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됐다. 1호 법안으로 하청·간접고용 노동자의 노동3권을 넓히는 이른바 노란봉투법을 대표발의했고,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조선업 노동 의제를 주력으로 다뤘다. 이재명 대표 수행실장으로 2024년 12·3 비상계엄의 밤을 대표와 함께 겪은 인물이기도 하다.
- 의외의 이력2006 ~ 2022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이란어를 전공한 조선소 노동자의 아들
1979년 대전에서 태어났으나 현대중공업에 근무한 아버지를 따라 울산 동구로 옮겨와 미포초·현대중·현대고를 나왔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란어과를 졸업하고 정치외교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2006년 열린우리당 공채 당직자로 정치권에 들어왔다. 이후 민주당 부대변인, 국회 정책연구위원, 청와대 행정관, 울산시 정무수석비서관 등 20년 가까이 당·정 실무 자리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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