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8표로 뚫은 조선소 도시, 노란봉투법을 1호로 낸 초선
2006년 열린우리당 공채 당직자로 정치를 시작해 민주당 부대변인, 청와대 행정관, 울산시 정무수석비서관을 거친 '당직자 출신' 정치인이다. 2020년 21대 총선 낙선 후 2024년 22대 총선에서 현역 의원을 568표 차로 꺾고 울산 동구 최초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됐다. 1호 법안으로 하청·간접고용 노동자의 노동3권을 넓히는 이른바 노란봉투법을 대표발의했고,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조선업 노동 의제를 주력으로 다뤘다. 이재명 대표 수행실장으로 2024년 12·3 비상계엄의 밤을 대표와 함께 겪은 인물이기도 하다.
- 대표 발언2026.06.08
“노동자의 도시 국회의원으로서”
의정대상 수상 자리에서 밝힌 좌표
“노동자의 도시 울산 동구 국회의원으로서 노동자를 위한 입법활동으로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2026년 6월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자리에서, 김태선은 자신의 정치적 좌표를 '노동'에 두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울산 지역 의원 중 입법 부문 수상자는 그가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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