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을 만든 앵커, 해직 9년을 거쳐 방송법을 다루는 자리로
1994년 YTN 공채 2기 기자로 입사해 정치인들이 가장 꺼리던 시사 프로그램 '돌발영상'을 처음 기획했고, 앵커로도 이름을 알렸다. 2008년 YTN 노조위원장으로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에 나섰다가 해직돼 9년 만인 2017년에야 회사로 돌아갔다. 해직 기간에는 뉴스타파 초대 앵커, 국민TV 제작국장 등으로 활동했다. 2024년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4호로 정치에 들어와 고향인 인천 부평갑에서 당선됐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 지배구조 개편을 주력 의제로 삼고 있다.
- 의외의 이력1994 ~ 2023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정치인이 가장 꺼리던 프로그램의 기획자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4년 YTN 공채 2기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경제부·국제부를 거쳤다. 카메라가 꺼진 뒤의 정치인 모습을 그대로 내보내 화제가 된 시사 프로그램 '돌발영상'을 처음 기획·제작했고, 2003년 올해의 YTN 대상과 2004년 제35회 한국기자상 전문보도부문을 받았다. '뉴스퍼레이드', '뉴스창' 등을 진행한 앵커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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