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돌발영상'을 만든 앵커, 해직 9년을 거쳐 방송법을 다루는 자리로
1994년 YTN 공채 2기 기자로 입사해 정치인들이 가장 꺼리던 시사 프로그램 '돌발영상'을 처음 기획했고, 앵커로도 이름을 알렸다. 2008년 YTN 노조위원장으로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에 나섰다가 해직돼 9년 만인 2017년에야 회사로 돌아갔다. 해직 기간에는 뉴스타파 초대 앵커, 국민TV 제작국장 등으로 활동했다. 2024년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4호로 정치에 들어와 고향인 인천 부평갑에서 당선됐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 지배구조 개편을 주력 의제로 삼고 있다.
- 대표 발언2025
"권력이 방송에 미치는 구조를 바꿔야"
해직 당사자가 말하는 방송 독립성
“방송이 정치적 독립성을 실현하기 위해선 권력이 방송에 미치는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
노종면은 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사람의 교체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로 본다. 공영방송 사장을 바꾸는 권한이 방송통신위원회에 몰려 있는 구조 자체를 손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자신이 2008년 낙하산 인사에 반대하다 해직된 경험을 근거로 이 주장을 반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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