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토플 강사에서 어학원 회장, 그리고 나라 살림을 심사하는 예결위원장
1994년 '박정어학원'을 세워 1990년대 미국 유학 준비 시장을 대표하는 교육 사업가로 성장했다. 2004년과 2012년 파주에서 두 번 낙선한 뒤 2016년 처음 국회에 들어와 내리 3선을 했다. 21대 국회 후반기 환경노동위원장을 지냈고, 22대 국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아 700조 원대 국가 예산 심사를 주관했다. 접경지역 파주를 대표하며 남북 경제·에너지 협력과 평화경제를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
- 대표 발언2025.09
“평화는 가장 확실한 안보다”
접경지역 의원이 반복해 온 평화경제론
“평화는 가장 확실한 안보, 가장 든든한 경제, 가장 굳건한 민생입니다.”
휴전선과 맞닿은 파주를 지역구로 둔 박정 의원은 안보와 경제를 대립시키지 않는 '평화경제'를 정치의 중심 메시지로 내세운다. 남북 에너지협력 토론회를 열고 접경지역 재생에너지 거점 구상을 제시하는 등 평화 담론을 지역 개발 과제와 묶어 왔다. 접경지역 문제에서는 여야 구분이 있을 수 없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 #평화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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