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강사에서 어학원 회장, 그리고 나라 살림을 심사하는 예결위원장
1994년 '박정어학원'을 세워 1990년대 미국 유학 준비 시장을 대표하는 교육 사업가로 성장했다. 2004년과 2012년 파주에서 두 번 낙선한 뒤 2016년 처음 국회에 들어와 내리 3선을 했다. 21대 국회 후반기 환경노동위원장을 지냈고, 22대 국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아 700조 원대 국가 예산 심사를 주관했다. 접경지역 파주를 대표하며 남북 경제·에너지 협력과 평화경제를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
- 기록과 이색 이력2025.11
22대 국회 부동산 재산 1위
신고 부동산 382억 중 378억이 마포 빌딩 한 채
2025년 재산 신고 분석에서 박정 의원은 22대 국회의원 가운데 부동산 재산이 가장 많은 의원으로 집계됐다. 신고 부동산 총액 382억 5230만 원 중 378억 3444만 원이 서울 마포구의 비주택 건물 한 채였다. 어학원 사업으로 축적한 자산이 재산 신고 때마다 화제가 되는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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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동산의 귀재들'···'382억' 박정, 마포빌딩만 378.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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