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공백을 건너 돌아온 언론인, 국회 정보위원장이 되다
방송기자로 일하다 정치에 입문해 경남 서북부 산간 지역에서 국회의원이 된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제18대·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뒤 두 차례 원외에 머물렀고,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8년 만에 국회로 돌아와 3선이 됐다. 복귀 직후 제22대 국회 전반기 정보위원장을 맡아 국가정보원을 소관하는 비공개 상임위를 이끌었다. 지역에서는 농촌 세제와 농외소득 제도 개선 등 농어촌 현안 입법에 집중해 왔다.
- 전문성2024.06.27
회의록이 공개되지 않는 상임위의 위원장
국가정보원을 소관하는 정보위원회를 맡다
제22대 국회 전반기 정보위원장으로 선출돼 국가정보원 등 정보기관을 소관하는 상임위를 이끌었다. 정보위는 회의가 원칙적으로 비공개로 진행되고 위원 수도 적어, 위원장이 회의 뒤 언론에 사실관계를 정리해 전달하는 역할이 유독 큰 위원회다. 방송기자 출신이라는 이력이 이 자리와 맞물린다는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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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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