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공백을 건너 돌아온 언론인, 국회 정보위원장이 되다
방송기자로 일하다 정치에 입문해 경남 서북부 산간 지역에서 국회의원이 된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제18대·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뒤 두 차례 원외에 머물렀고,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8년 만에 국회로 돌아와 3선이 됐다. 복귀 직후 제22대 국회 전반기 정보위원장을 맡아 국가정보원을 소관하는 비공개 상임위를 이끌었다. 지역에서는 농촌 세제와 농외소득 제도 개선 등 농어촌 현안 입법에 집중해 왔다.
- 입법 활동2024.12.27
농촌 세금 혜택 3법을 통과시키다
농외소득 한도 확대까지 밀어붙인 결과
2024년 12월 신성범이 추진한 농어촌 경제 활성화 관련 세제 3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농업인에 대한 세금 혜택 범위를 넓히는 내용으로, 지역 농가의 실질 소득에 직접 영향을 주는 개정이었다. 이와 함께 농외소득 인정 한도를 4700만원으로 올리는 제도 개선도 그가 주도한 성과로 지역에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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