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광재’로 불린 노무현의 참모, 세 번 진 끝에 하남에서 부활한 4선
1988년 초선 의원 노무현의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해 참여정부 대통령직인수위 기획팀장과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냈고, 안희정과 함께 '좌희정 우광재'로 불렸다. 17·18대 국회의원과 강원도지사를 거쳤으나 정치자금 사건으로 취임 7개월 만에 도지사직을 잃었고, 2019년 특별사면 뒤 2020년 원주갑에서 원내에 복귀했다. 이후 국회사무총장을 맡았고, 2022년 강원도지사 선거와 2024년 총선 성남 분당갑에서 잇따라 낙선했다. 2026년 6월 3일 추미애 의원의 사퇴로 치러진 경기 하남시갑 보궐선거에서 1천여 표 차로 승리해 4선 의원이 됐다.
- 의외의 이력1983 ~ 2001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화학공학과 83학번, 졸업장은 18년 뒤에
강원 평창 출신으로 연세대 화학공학과 83학번으로 입학했으나, 1988년부터 노무현 의원실 보좌진으로 일하며 학업이 뒤로 밀렸고 법과대학 졸업은 2001년에야 이뤄졌다. 정치권 밖에서는 『노무현입니다』, 『중국에게 묻다』,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다』 등을 낸 저술가로도 알려져 있다.
-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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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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