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두꺼비를 살린 환경운동가, 풀뿌리 20년 끝에 국회로 온 산림학 박사
1987년 6월항쟁 이후 청주민주청년연합에서 활동한 뒤 환경운동에 뛰어들어, 택지개발로 사라질 위기였던 청주 산남동 원흥이 방죽 두꺼비 서식지 보존운동에 참여했다. 충북도의원을 두 번(9·10대) 지내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았고, 2018년 청주시장 선거와 2020년 총선 경선에서 잇따라 고배를 마셨다. 2024년 총선에서 청주 서원구에 출마해 52.46%를 득표하며 국회에 입성했고, 행정안전위원회와 성평등가족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다. 2024년 12월 계엄 정국에서는 부대에 복귀하지 않은 정보사 '블랙 요원' 제보를 받아 공개한 의원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 화제가 된 장면2024.12.25
청주공항에 남아 있던 ‘블랙 요원’
계엄 해제 뒤 22일간 미복귀 제보를 받아 공개하다
“당이 긴급히 대응했다. 국방위원회를 긴급히 열어 해당 의혹이 사실이라는 점을 알렸고, 뒤늦었지만 25일 새벽 4시 15분에 복귀 명령이 떨어진 것도 민주당이 긴밀히 움직였기 때문”
2024년 12월, 이광희는 계엄 해제 후에도 정보사령부 소속 요원들이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대기 중이라는 제보를 받았다. 그는 이 내용을 국방위원회 위원들과 당 지도부에 전달했고, 12월 25일 방송을 통해 청주공항 등지에서 대기하던 요원들의 상황을 공개했다. 같은 날 새벽 복귀 명령이 내려졌다.
- #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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