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7급 비서로 시작해 8년 만에 의원석에 앉은 보좌진 출신
1983년생으로 2012년 홍영표 의원실 7급 비서로 국회 생활을 시작해 비서관·보좌관을 거쳐 원내대표 정책조정실장(2급 상당)까지 올랐고, 약 10년의 보좌진 경력을 쌓았다. 2020년 대전 동구에 출마해 당선되며 제21대 국회의 비수도권 유일 30대 의원이 됐고, 2024년 총선에서 비례 현역 의원과의 맞대결을 이기고 재선했다. 노동담당 비서관으로 국회를 시작한 이력을 살려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플랫폼 종사자 보호 입법을 주도했다. 대전의료원 설립, 혁신도시 유치 등 지역 균형발전 의제를 꾸준히 내세워 왔다.
- 입법 활동2021.03.18
플랫폼 노동에 계약서를 붙이다
표준계약서·사회보험을 법에 넣은 시도
“취약한 일자리가 플랫폼 일자리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일하는 사람이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있지만 아무런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법제정이 시급한 상황.”
2021년 3월 18일 대표발의한 플랫폼 일자리 종사자 보호법안은 플랫폼 운영자가 종사자와 대등한 지위에서 계약을 맺고 계약서를 서면으로 제공하도록 하며, 정부가 표준계약서를 개발·보급하고 사회보험·직업능력개발 비용을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밖에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고, 특허심판원 명칭을 지식재산심판원으로 바꾸는 법안 등 22대 국회에서 40건이 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 #플랫폼노동
- #표준계약서
-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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