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7급 비서로 시작해 8년 만에 의원석에 앉은 보좌진 출신
1983년생으로 2012년 홍영표 의원실 7급 비서로 국회 생활을 시작해 비서관·보좌관을 거쳐 원내대표 정책조정실장(2급 상당)까지 올랐고, 약 10년의 보좌진 경력을 쌓았다. 2020년 대전 동구에 출마해 당선되며 제21대 국회의 비수도권 유일 30대 의원이 됐고, 2024년 총선에서 비례 현역 의원과의 맞대결을 이기고 재선했다. 노동담당 비서관으로 국회를 시작한 이력을 살려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플랫폼 종사자 보호 입법을 주도했다. 대전의료원 설립, 혁신도시 유치 등 지역 균형발전 의제를 꾸준히 내세워 왔다.
- 대표 발언2020.06
“젊은 정치의 소명이 주어졌다”
자기 자리를 스스로 규정한 첫 인터뷰
“비수도권 유일한 30대 국회의원에게 젊은 정치의 소명이 주어졌다.”
2020년 6월 첫 당선 직후 지역 언론 인터뷰에서 장철민은 자신의 위치를 이렇게 설명했다. 수도권 밖에서 유일한 30대 의원이라는 조건을 개인의 이력이 아니라 세대교체와 균형발전을 함께 요구받는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취지였고, 이후 대전 동구를 '균형발전의 상징'으로 만들겠다는 목표와 함께 반복해 인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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