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에서 변호사로, 권익위원장 임기를 끝까지 채운 3선 의원
서울대 치과대학을 나와 치과의사로 일하다 1996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의료법 전문 변호사가 됐다. 2008년 제18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처음 입성했고,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는 서울 강남구을에서 24년 만에 야당 후보로 당선됐다. 2020년 6월부터 국민권익위원장을 맡아 정권 교체 뒤 이어진 사퇴 압박과 감사원 감사 속에서도 3년 임기를 모두 채우고 2023년 6월 퇴임했다. 2024년 서울 중구·성동구갑에서 3선에 성공한 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정무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고, 2026년 지방선거에서는 서울시장 당내 경선에 도전했다.
- 의외의 이력1990 ~ 2008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치과 진료실에서 법정으로 옮겨간 이력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치과의사로 일했다.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치과의사 출신 첫 합격자로 기록됐고, 사법연수원 28기를 수료한 뒤 의료법·통상법을 다루는 변호사로 활동했다. 고려대 법무대학원에서 의료법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대한의료법학회 상임이사와 대한치과의사협회 고문변호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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