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창당 한 달에 12석, 반년 뒤 의원직 상실 — 조국혁신당의 얼굴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형법·형사소송법을 가르치며 검찰개혁을 주장해온 법학자로,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부장관을 지냈다.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2024년 3월 조국혁신당을 창당해 한 달여 만에 총선에서 비례 12석을 얻는 돌풍을 일으켰고, 비례대표 2번으로 제22대 국회에 입성했다. 그러나 2024년 12월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잃었고, 의석은 비례 후순위였던 백선희 의원이 승계했다. 2025년 8월 15일 광복절 특별사면·복권으로 출소한 뒤 조국혁신당에 복당해 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을 맡았다.
- 화제가 된 장면2024.04.10
창당 한 달 만에 12석
'지민비조'라는 신조어까지 만든 총선 돌풍
“국민이 승리‥윤 대통령, 국민께 사과하라”
2024년 3월 창당한 조국혁신당은 한 달여 뒤인 4월 10일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선거에서 12석을 확보하며 원내 제3당이 됐다.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을 찍자는 '지민비조'라는 표현이 유행어처럼 번졌다. 재판을 받는 피고인이 신생 정당을 만들어 두 자릿수 의석을 얻은 이례적인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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