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군복을 벗고도 국방위를 떠나지 않은, 접경지의 예비역 4선
직업군인으로 복무하고 예비역 육군 소장으로 전역한 뒤 정치에 입문한 안보 전문 의원이다. 18대 국회에서 처음 당선돼 19대, 21대, 22대까지 네 차례 국회에 들어왔고, 강원 접경지역을 지역구로 두고 줄곧 국방위원회를 주 무대로 삼았다. 2026년에는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연좌제'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국방부의 대규모 징계를 '군의 정치적 도구화'라고 규정하며 여야 안보 논쟁의 최전선에 섰다. 군 조직과 예산 문제를 실무 용어로 파고드는 것이 그의 일관된 방식이다.
- 입법 활동2024 ~ 2026
법안보다 예산과 조직을 파는 쪽
국방위에서의 예산·정책 감시가 주력
한기호 의원의 의정활동은 국방위원회에서의 예산 심사와 국방정책 검증에 무게가 실려 있다. 국방예산 규모와 배분, 병력 구조 개편, 장교 양성 체계 같은 사안에서 정부안을 조목조목 따지는 방식으로 개입하며, 사관학교 통합처럼 법·제도 개편이 걸린 사안에서는 당의 반대 논리를 앞장서 제공했다.
- #국방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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