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에서 대통령의 입으로, 1년 만에 배지를 내려놓다
문학·영화평론가이자 강남대 교수로 활동하다 2024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예술인 권리·문화예술 지원 체계를 주력 의제로 삼았고, 2024년 10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박근혜 정부 시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문제를 다시 공론화했다. 당 원내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메시지 담당 역할을 맡았고,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임명되면서 임기 1년여 만에 의원직을 사퇴했다. 비례대표 승계로 손솔 의원이 그 자리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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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 최근 정리 2026.08.17
- 초고속 이력2025.06
평론가에서 대변인, 다시 대변인
입성 1년 만에 대통령실로 옮겨간 경로
2024년 5월 국회에 들어온 뒤 한 달여 만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맡아 당의 메시지를 다루는 자리에 섰다. 2025년 6월에는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임명되며 의원직을 사퇴했고, 같은 시기 위성락 의원도 대통령실 합류로 사퇴해 두 사람의 비례 의석은 손솔·최혁진 후보에게 승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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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성락·강유정, 대통령실 합류로 의원직 사퇴…손솔·최혁진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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