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을 소추했던 검사, 윤석열 탄핵은 막아섰다
검사 출신으로 2008년부터 강원 강릉에서 내리 5선을 지낸 국민의힘 중진이다. 2016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위원장을 맡아 헌법재판소에서 국회 측 소추를 이끌었고,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내며 윤석열 정부의 원내 사령탑 역할을 했다.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직후에는 원내대표로서 탄핵 반대 당론을 유지했다. 2026년 7월 16일 대법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을 받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2년을 확정해 의원직을 상실했다.
- 논란2026.07.16
1억 원, 그리고 잃은 의원직
통일교 자금 수수로 징역 2년 확정
“정치보복 저 하나로 마무리되길”
권성동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기소됐다. 2026년 7월 16일 대법원이 징역 2년을 확정해 의원직을 상실했다. 판결 직후 여당은 준엄한 심판이라고 평가했고, 국민의힘은 편파 수사라고 반박했으며, 권성동 본인은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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