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변호인석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의원석으로 옮겨 앉은 87년생
1987년생으로 건국대 법대를 나와 2011년 제53회 사법시험에 24세로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43기를 수료했다.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5년간 일한 뒤 법률사무소 온길을 열었고, 2021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20대 대선 캠프 법률지원단과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사건 초기 대응·압수수색 대응을 맡았다. 2024년 서울 서대문구갑에서 50.75%로 당선돼 법제사법위원회에 배치됐고, 검찰개혁과 사법 통제 논의에서 강경한 목소리를 내왔다. 당 청년미래연석회의 의장,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등 당직도 맡고 있다.
- 화제가 된 장면2026.05.06
“이 죽음마저 이용하는 것이”
법사위에서 나경원과 정면 충돌한 순간
“정확한 사인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그 죽음을 법왜곡죄나 사법부 압박 때문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경악스럽다.”
2026년 5월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신종오 서울고법 부장판사의 사망을 언급하며 정성호 법무부장관을 압박했다. 김동아 의원은 정확한 사인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그 죽음을 법왜곡죄나 사법부 압박 탓으로 말하는 것은 경악스럽다고 반발하고 사과를 요구했다. 이 장면은 검찰·사법 개혁 국면에서 여야 법사위원들의 대립을 상징하는 충돌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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