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에 찬성한 여당 초선, 야당으로 옮겨 울산시장이 되다
1980년생 변호사 출신으로 2024년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울산 남구갑에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직후 여당 의원 가운데 앞장서서 탄핵 찬성 입장을 공개하고 1인 시위에 나섰으며, 첫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한 국민의힘 의원 3명 중 한 명이었다. 2025년 5월 국민의힘을 탈당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2026년 4월 29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에 당선되며 임기 2년 만에 국회를 떠났다.
- 대표 발언2026.06.03
“민주혁명의 결실”
울산시장 당선 소감에 담긴 자기 규정
“민주혁명의 결실”
2026년 6월 3일 울산시장에 당선된 김상욱은 당선 소감으로 '민주혁명의 결실'을 언급했다. 계엄 저지와 탄핵을 시민의 승리로 규정하는 화법은 그가 국민의힘 소속이던 시절부터 일관됐다. 의원직 사퇴 당시에도 진영을 넘어선 통합을 출마 명분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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