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의사 면허를 가진 의료개혁론자, 의료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
서울대 의대를 나와 같은 학교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로 일하며 20년 넘게 보건의료 정책을 연구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장, 문재인 정부 일자리위원회 보건의료일자리특위 위원장을 지내고 코로나19 국면에서는 방역 정책 해설자로 대중에게 알려졌다.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료 강화를 일찍부터 주장해 의료계 안에서는 찬반이 극단으로 갈리는 인물이다. 2024년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12번)로 국회에 들어와 보건의료 입법에 집중하고 있다.
- 화제가 된 장면2021.04.20
국회 공청회에서 전공의 대표와 맞붙다
'공정'의 정의를 놓고 벌어진 정면 충돌
“기계적 공정이 아닌 기울어진 운동장을 고려한 공정이 필요하다. 무조건 성적만 가지고 뽑는 건 공정하지 않다.”
2021년 4월 20일 국회 공공의대 설립·의대 정원 확대 공청회에서 김윤은 한재민 당시 대한전공의협의회장과 정면으로 맞섰다. 성적순 선발만이 공정하다는 반론에 대해, 지역 의료 공백을 감안한 다른 기준이 필요하다고 응수했다. 국회의원이 되기 3년 전, 이미 의료계 내부 논쟁의 한복판에 있던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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