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한국전력 사원에서 한국노총 위원장까지, 노동계가 국회로 보낸 사람
1986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전국전력노동조합 위원장을 네 번 연임하고, 2017년 세 번째 도전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에 당선된 노동운동가 출신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노동계 대표로 탄력근로제 논의에 참여했고, 2020년 김포갑에서 국회에 입성해 2024년 재선했다. 제22대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맡아 쿠팡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문제를 국정감사에서 파헤쳤고, 그 과정에서 현직 부장검사의 수사 외압 폭로가 터져 나왔다. 5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고, 22대 전반기 법안통과율은 경기도 의원 중 1위였다.
- 화제가 된 장면2025.10
국감장에서 검사가 울었다
쿠팡 퇴직금을 캐묻던 자리에서 터진 수사 외압 폭로
2025년 10월 18일 무렵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주영 의원 측이 참고인으로 부른 현직 부장검사가 떨리는 목소리로 이른바 '쿠팡 봐주기' 불기소 외압 의혹을 폭로했다. 쿠팡 일용직 노동자의 퇴직금 문제를 다루던 노동 상임위 국감이 검찰 수사 외압 사건으로 번진 이례적인 장면이었다. 이 사안은 이후 특검 수사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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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떨리는 목소리 흐르는 눈물…현직 부장검사 '쿠팡 봐주기 의혹' 국감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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