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568표로 뚫은 조선소 도시, 노란봉투법을 1호로 낸 초선
2006년 열린우리당 공채 당직자로 정치를 시작해 민주당 부대변인, 청와대 행정관, 울산시 정무수석비서관을 거친 '당직자 출신' 정치인이다. 2020년 21대 총선 낙선 후 2024년 22대 총선에서 현역 의원을 568표 차로 꺾고 울산 동구 최초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됐다. 1호 법안으로 하청·간접고용 노동자의 노동3권을 넓히는 이른바 노란봉투법을 대표발의했고,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조선업 노동 의제를 주력으로 다뤘다. 이재명 대표 수행실장으로 2024년 12·3 비상계엄의 밤을 대표와 함께 겪은 인물이기도 하다.
- 지역구 이야기2024.04.10
568표, 조선소 도시의 첫 민주당
출구조사에서 밀렸지만 개표 후반에 역전
“조선산업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동구 주민들과 노동자들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전력을 다했고 정말 어렵게 이겼다.”
2024년 4월 총선에서 김태선은 38,474표(45.88%)를 얻어 국민의힘 현역 권명호 의원을 568표(0.68%p) 차로 눌렀다. 진보정당이 오래 강세를 보였던 울산 동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첫 사례였고, 야권 단일화가 무산된 3파전에서 나온 결과였다. 출구조사에서는 뒤졌으나 개표 후반에 순위가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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