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568표로 뚫은 조선소 도시, 노란봉투법을 1호로 낸 초선
2006년 열린우리당 공채 당직자로 정치를 시작해 민주당 부대변인, 청와대 행정관, 울산시 정무수석비서관을 거친 '당직자 출신' 정치인이다. 2020년 21대 총선 낙선 후 2024년 22대 총선에서 현역 의원을 568표 차로 꺾고 울산 동구 최초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됐다. 1호 법안으로 하청·간접고용 노동자의 노동3권을 넓히는 이른바 노란봉투법을 대표발의했고,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조선업 노동 의제를 주력으로 다뤘다. 이재명 대표 수행실장으로 2024년 12·3 비상계엄의 밤을 대표와 함께 겪은 인물이기도 하다.
- 화제가 된 장면2024.12.03
계엄의 밤, 담 넘은 대표 옆에
숲에 몸을 숨긴 채 받은 지시 한 가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자 김태선은 여의도에서 택시를 타고 국회로 향했고, 당대표 수행실장으로서 이재명 당시 대표의 국회 진입을 함께했다. 담을 넘어 의원회관 옆 숲에 몸을 숨긴 상황에서, 이재명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김태선에게 당대표 권한대행 순서를 의원 텔레그램방에 즉시 공지하라고 지시했다. 이 장면은 훗날 이재명 본인이 직접 기록한 그날의 회고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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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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