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규제기관 방통위원을 하고 돌아와 방통위를 뜯어고치겠다는 사람
1988년 평화민주당 입당으로 정치를 시작해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실, 노무현 정부 청와대 춘추관장,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거친 30년 이상의 당·정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19대 국회 비례대표로 처음 국회에 들어왔고 2020~2023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낸 뒤, 2024년 총선에서 경기 안산을 지역구로 8년 만에 국회에 복귀했다. 22대 국회에서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미디어 규제 거버넌스 개편과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주도했다. 자신이 몸담았던 방통위를 폐지하고 새 기구로 대체하는 법안의 대표발의자라는 점이 그의 현재 위치를 잘 보여준다.
- 대표 발언2024.04.11
“국민의 명령을 추상처럼”
8년 만에 국회로 돌아온 날의 한마디
“대한민국 국민의 명령을 추상처럼 받들어 가겠습니다.”
2024년 4월 안산을 당선이 확정된 뒤 김현은 22대 총선 결과를 '정권 심판'이라는 시대정신의 관철로 규정하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대변인·춘추관장 등 메시지 관리 직책을 오래 맡아온 이력이 드러나는 표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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