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대표에서 국회부의장으로, 국토위 한 우물을 판 충청 4선
충북 옥천 출신으로 건설사를 경영한 기업인 출신 정치인이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충북 보은·옥천·영동에 당선된 뒤 괴산이 합쳐진 선거구에서 내리 세 번 더 이겨 4선 의원이 됐다. 의원 생활의 대부분을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보냈고, 2020년에는 국토위원으로서 가족 건설사가 피감기관 공사를 수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탈당했다가 2022년 복당했다. 2026년 5월 국민의힘 경선에서 3파전을 뚫고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돼 같은 해 6월 제22대 국회 후반기 부의장에 올랐다.
- 의외의 이력2024.04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건설사를 경영한 기업인, 그리고 국회 손꼽히는 자산가
박덕흠은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건설사를 직접 경영한 기업인 출신으로, 2012년 마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 국회에 들어왔다. 2024년 공개된 재산 신고에서는 토지 240억원, 건물 69억여원 등 총 562억여원을 신고해 제22대 국회에서 손꼽히는 자산가로 분류됐다. 본인과 배우자의 비상장주식 87억여원은 백지신탁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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