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과 서해5도를 한 선거구에 담은 재선 의원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다 2020년 총선에서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에 당선돼 국회에 들어왔고, 2024년 재선에 성공했다. 지역구 안에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부터 백령도·연평도 등 서해5도까지 들어 있어 접경 도서와 국제 관문을 동시에 대변한다.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인상 등 섬 주민 지원 입법에 힘을 실어 왔고, 2026년에는 정부 세제 개편안을 강하게 비판하며 원내 공세의 앞줄에 섰다. 2025년 5·18을 '광주사태'로 표현해 논란이 일자 사과한 일도 있다.
- 의외의 이력2020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인천 경제 현장에서 출발한 정치 입문
배준영은 법조·관료 경력을 거친 전형적인 코스가 아니라, 인천을 기반으로 한 경제·정책 활동을 발판으로 정치에 들어왔다. 2020년 총선에서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에 당선되며 처음 원내에 진입했고, 2024년 같은 선거구에서 재선했다. 인천의 공항·항만·섬 문제에 밀착한 이력이 지역구 활동의 배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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