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과 서해5도를 한 선거구에 담은 재선 의원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다 2020년 총선에서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에 당선돼 국회에 들어왔고, 2024년 재선에 성공했다. 지역구 안에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부터 백령도·연평도 등 서해5도까지 들어 있어 접경 도서와 국제 관문을 동시에 대변한다.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인상 등 섬 주민 지원 입법에 힘을 실어 왔고, 2026년에는 정부 세제 개편안을 강하게 비판하며 원내 공세의 앞줄에 섰다. 2025년 5·18을 '광주사태'로 표현해 논란이 일자 사과한 일도 있다.
- 화제가 된 발언2026.08
“핀셋 아니라 도끼”
정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겨눈 한마디
“세제 개편안은 핀셋 아니라 도끼”
2026년 8월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내놓자 배준영은 정밀한 '핀셋'이 아니라 '도끼'를 휘두른 것이라고 비판했다. 세입자와 청년, 무주택자가 가장 큰 피해를 볼 것이라며 개편안 철회를 요구했다. 그는 이를 '무계획 징벌적 과세'라고도 표현하며 국민의힘의 세제 공세를 앞장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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